2025-04-23 TIL (gensim)

📅 2025-04-23 | TIL (Today I Learned)

📋 하루 요약

• 뉴스 3줄 요약 프로젝트
• 이력서 무한 수정중

 

⚡️ 회고

이력서

정량적인 비즈니스 임팩트 + 기술 역량 기준으로 서술

• 성과가 명확하지 않은 경우는 기여 기반 기술 스택 중심 요약으로 대체
• 목적-과정-결과 구분형 표현보다 하나의 스토리 흐름 속에 자연스럽게 통합된 서술 구조가 좋음

 

뉴스 3줄 요약 

1. 뉴스 기사 (base64) 디코딩
2. 문서 요약 / 키워드 추출
3. 요약 리포트 작성
4. html 파일로 Export

gensim

import gensim

 
자연어 처리를 위한 오픈 소스 파이썬 라이브러리
 

주요 기능

• 효율적인 텍스트 처리
• 주제 모델링
• 문서 유사성 분석
• 단어 임베딩

예제

from gensim.models import Word2Vec
from gensim.test.utils import common_texts

# Word2Vec 모델 훈련
model = Word2Vec(sentences=common_texts, vector_size=100, window=5, min_count=1, workers=4)

# 단어 벡터 얻기
word_vectors = model.wv

 

사용 사례

• 텍스트 분류
• 추천 시스템
• 감성 분석
• 단어 임베딩 분석

 

자료

Gensim: 자연어 처리 라이브러리

 
📍 gensim 4.0 이상은 summarize 기능이 안 됨
 

사용법

from gensim.summarization.summarizer import summarize
from gensim.summarization.textcleaner import split_sentences

# summarize 함수
# 단어수 기반 요약 (word_count)
print(summarize(article, word_count=50))

# 비율 기반 요약 (ratio)
print(summarize(article, ratio=0.1))

 

원문

카운트다운 들어간 아르테미스 계획…'달의 여신'은 미소지을까

 

gensim 요약

[이데일리 정다슬 기자] 2025년 인류를 달로 보내기 위한 첫 번째 여정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. 28일 미국 항공우주국(NASA)에 따르면 (현지시간) 27일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는 오리온 우주선을 탑재한 ‘우주발사시스템’(SLS) 로켓 발사를 위한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. 오는 10월 10일쯤 미국 샌디에이고 앞 태평양으로 귀환할 예정이다. 달에 착륙하는 것 자체가 목표였던 아폴로 계획과는 달리 아르테미스 계획은 달, 더 나아가 화성까지 인류를 진출시키기 위한 담대한 계획의 일환이다.
 

GPT 요약

🔭 카운트다운 들어간 아르테미스 계획…'달의 여신'은 미소 지을까
🗓 2022.08.29 발사 예정
미국 NASA의 아르테미스 1호가 플로리다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달을 향해 출발 예정. 유인 캡슐 ‘오리온’에 마네킹을 실어 약 42일간의 시험 비행에 나선다.
🚀 아르테미스의 의미
아폴로 이후 첫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로, 달은 물론 화성 탐사 전진기지로 삼는 장기 계획의 시작. 향후 유인 착륙과 우주정거장 ‘게이트웨이’ 건설도 예정돼 있다.
💰 천문학적 비용과 패권 경쟁
프로젝트 총예산 930억 달러 예상. 중국·러시아 등도 달 기지를 준비 중으로, 우주에서의 패권 다툼 본격화.
🌌 달 자원 개발 기대
달 남극 지역의 물 자원을 활용해 로켓 연료 생산 가능성. 이는 장기적으로 우주 탐사 비용 절감 효과 기대.
✍️ 정다슬 기자 / 이데일리
 

Claude의 평가

gensim 요약 평가

• 간결성: 짧고 핵심만 담았으나 너무 정보가 제한적입니다.
• 정보 포괄성: 발사 준비, 귀환 일정, 아르테미스와 아폴로의 차이점만 간략히 언급했습니다.
• 구조: 특별한 구조화 없이 원문의 일부를 추출한 듯한 인상입니다.
• 맥락 제공: 아르테미스 계획의 장기적 목표(화성 진출)는 언급했으나 구체적인 맥락이 부족합니다.

GPT 요약 평가

• 시각적 구조화: 이모지와 볼드체를 활용해 정보를 구분하고 시각적으로 명확하게 표현했습니다.
• 정보 풍부성: 발사 일정, 미션 기간, 예산, 국제 경쟁 구도, 자원 활용 가능성 등 다양한 측면을 포함했습니다.
• 맥락 제공: 우주 패권 경쟁과 달 자원 개발의 의미 등 더 넓은 맥락을 제공합니다.
• 독자 친화적: 핵심 키워드를 강조하고 체계적으로 정보를 분류해 가독성이 높습니다.

종합 평가

GPT 요약이 명확히 더 효과적입니다. 정보량이 풍부하고, 시각적 구조화로 가독성이 높으며, 단순 사실 전달을 넘어 미션의 의미와 맥락까지 제공합니다. gensim 요약은 필수 정보만 간략히 전달하는 데 그쳐, 독자가 아르테미스 계획의 전체적인 중요성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. GPT 요약은 독자가 빠르게 스캔하면서도 중요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고, 원본 기사의 작성자 정보까지 포함한 점도 장점입니다.
 
요즘 카드레터 이런 걸 보면 요약, 정리는 확실하게 AI 부분이 널리 사용되고 있는 것 같다.
뉴스레터 BM도 생각보다 괜찮아 보인다.
 

✔️ To-Do

2025.04.23 할 일

• 문서 구조화와 시각화 듣기
• 면접 스터디
• 바바라 민토 논리의 기술 북스 터디